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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찬미 예수님.

주님 안에 평화.

탈성장 시대의 딜레마나 그밖의 문제들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 식량 주권과 에너지 자립, 그리고 인권, 노동, 차별의 개선, 도시화, 절대빈곤의 해소 등의 문제는 앞으로의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지구적 문제입니다.

모두 작은 실천과 기도로부터 하여 서서히 세상을 보다 아름다운 곳으로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데 우리는 선교만큼이나 신경을 써야 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 살아가시기를 기도하오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317
3707 길냥이 이야기(번호 없음)-가을 길냥이들을 위한 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8 19
370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아픈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궁휼과 자비 없음을 탓해야 할 것이겠지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8 38
»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오늘 본당 영적은회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8 16
3704 막간에(번호 없음)-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정치를 하라!/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사랑의 정치행위를 기억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27
370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첨언/하느님이 사랑이신데 왜 갈라진 형제들이 존재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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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일본 드라마.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7
370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오늘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탄생 40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6 8
3699 등대(번호 없음]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교회를 바꾸고 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6 25
369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천주교로 교회를 바꾸기 전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