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이비는 이단은 아니지만 모든 이단은 다 사이비다.
이 말이 옳은지 아니면 그 반대가 옳은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이는 개신교 신학자들의 말입니다.
이는 다른 종교에도 적용되는 논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종교의 이단도 한 번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보시면 많은 흥미로운 글들을 발견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근본주의자들처럼 꽉막힌 신앙 생활을 하시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능력을 다 축복해 주신다는 말이 있음을 믿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란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마칩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날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