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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든 사이비는 이단은 아니지만 모든 이단은 다 사이비다.


이 말이 옳은지 아니면 그 반대가 옳은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이는 개신교 신학자들의 말입니다.


이는 다른 종교에도 적용되는 논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종교의 이단도 한 번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보시면 많은 흥미로운 글들을 발견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근본주의자들처럼 꽉막힌 신앙 생활을 하시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능력을 다 축복해 주신다는 말이 있음을 믿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란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마칩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날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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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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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아픈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궁휼과 자비 없음을 탓해야 할 것이겠지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8 38
3705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오늘 본당 영적은회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8 16
3704 막간에(번호 없음)-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정치를 하라!/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사랑의 정치행위를 기억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26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첨언/하느님이 사랑이신데 왜 갈라진 형제들이 존재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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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일본 드라마.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6
370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오늘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탄생 40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6 8
3699 등대(번호 없음]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교회를 바꾸고 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6 25
369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천주교로 교회를 바꾸기 전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