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쉼표 140-퍼온 글;그대 꿈꾸는 자여...!

자유게시판

글 수 4,097

쉼표 140-퍼온 글;그대 꿈꾸는 자여...!

조회 수 6 추천 수 0 2024.07.31 09:50:43

윤승환 사도 요한 *.220.191.85 http://www.ofskorea.org/xe/index.php?document_srl=238495

"꿈꾸는 자여 어둠속에서도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마라

인생항로 어둠속에서도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치는 배는 흔들려도 한고비 지나면

구름위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문병란 희망가 중에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ofskorea.org/xe/index.php?document_srl=238495&act=trackback&key=2e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431
3617	쉼표(다시 쓰기) 141-[성토요일의 성모님], 오늘의 성인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가 쓴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8-01	7
361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91호-예수님 십자가 우편의 강도를 부러워하면 안 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31	7
361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90호-그리스도는 왜 참하느님이시고 참사람이신 존재라고 하는 것일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31	7
»	쉼표 140-퍼온 글;그대 꿈꾸는 자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31	6
361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89호-민주주의의 가치는 결코 그리스도교 신앙과 상충되는 것이 아닙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30	6
3612	쉼표(다시 쓰기) 139-인천 바닷가에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29	31
3611	쉼표(다시 쓰기) 138-그때도 지금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28	19
3610	쉼표(다시 쓰기) 137-김용균님이 돌아가신지도 한참 되었는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27	7
360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88호-저는 잠시의 휴식을 위해 1박2일의 일정으로 인천에 갑니다. 포기하지 마십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27	19
360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87호-이 나라는 이 민족은 이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버트란드 러셀 경의 [광신의 극복]과 관련하여 우리 민족에게 고합니다.ㅠ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7-27	6

쓰기

첫 페이지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끝 페이지

나눔방

쉼표 140-퍼온 글;그대 꿈꾸는 자여...!

나눔방

T 함께 있는 회원

2sis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