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노동현장에서는 하루에 2명 이상이 산재로 죽어간다고 합니다.
국회는 합의로 법을 제정하였는데 법이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노동자는 기계도 아니고 자본주의 시장의 소모품도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지금 누가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을 즐겁게 하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수백 군데에 산불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나라의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한 유능한 정치가와 같거나 나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합니다. 좋은 여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