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유럽의 한 락그룹 즉 스웨덴 출신의 유럽이라는 그룹의 노래로 1986년에 발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저는 1989년 서울의 연세대학교의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에 입학하면서 당시 89학번이던 저의 친구들처럼 이 노래를 자주 들었습니다.
흔히들 이 노래가 유럽 통합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는 말이 있고 그밖의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이 노래는 미지의 세계를 찾아나서는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저는 당시 노학연대 투쟁과 통일운동에 깊은 관심이 있어서 이 노래는 무척 좋아하면서 어째서 유럽은 화폐와 언어와 민족의 차이가 있는데 이처럼 통합 운동에 열심일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노래를 추억하며 그 당시의 연세 아가페 동아리의 형제, 자매들을 추억해 봅니다. 좋은 저녁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oD0uE9_jhRc&pp=ygUZ7YyM7J2064SQIOy5tOyatO2KuOuLpOyatA%3D%3D
https://m.youtube.com/watch?v=9jK-NcRmVcw&pp=ygUZ7YyM7J2064SQIOy5tOyatO2KuOuLpOyatA%3D%3D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