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환경 재앙이 얼마나 심각해졌는가는 큰 논쟁을 하지 않아도 이제는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국가와 지역을 떠나 이는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 아니 지구열대화까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양의 상황은 우리보다 더 한 지경입니다. 각지에 곳곳에 산불과 우박, 폭우와 토네이도와 그리고 초고온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것이 중요합니다. 심지어 몇 년 안 남았다 즉 지구의 기후위기와 환경 재앙으로 인류가 멸망에 이를 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의 후손들은 우리를 원망할 것입니다. 다 같이 종교, 피부색, 나이, 성별 등을 따지지 않고 노력해야 할 시간입니다.
그래야 파국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