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아파트 상가 건물을 돌며 줍깅을 하다가 잠시 수제담배를 피우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조금씩 후원하는 돈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마중물이 되고
내가 가끔씩 유력한 정치인들에게 하는 편지가 사랑의 정치 행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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