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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승리한 쪽이나 패배한 쪽이나 어느 편이든지 국민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형국을 만든 국민의 능력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속의 중심 국가로 우뚝 설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여집니다.


다시금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감사를 표해야 할 것입니다.


새롭고 신선한 정치의 판을 짠 국민에게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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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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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필독☆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II 제2호-외계인이나 비행접시와 타임머신이나 그 밖의 것은 사기극이었다...!-호기심을 이용해서 악을 행하는 사악한 인간들의 농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13 22
346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I 제1호-벽을 넘어서;기후위기 이대로 좋은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11 18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7호-선거 개표 방송을 보고...!;국민의 승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11 13
346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6호-인간의 노후도 중요하지만,,,;반려견과 반려묘들의 삶은 어떠한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10 55
346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5호-오늘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투표소에서 본당까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10 10
3461 막간에(다시 쓰기) 113-권하고 싶은 한 편의 개신교 영화...!;[교회오빠](A Job Who is near Us)...!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9 25
346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4호-새벽에 줍깅을 하고 나서...!;욥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하느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9 28
3459 막간에(다시 쓰기) 112-영적 불감증...!;마녀와 배난단티의 싸움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만...!저희 본당 까페에 올린 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9 51
345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3호-김수환 추기경님을 생각하며...!;바보 김수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