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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잠이 오지 않아서 성당 카페에 글을 남깁니다.


요즘 우리들은 영적 불감증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 자신부터 반성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저는 신부님께 물어 볼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인지 제 자신의 잘못에 의한 것인지 잘 살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다소 안심이 되었습니다.


하기는 이것이 마녀와 배난단티의 싸움과 같은 이야기와 같이 허황되거나 아니면 동시에 그만큼 심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늦은 시각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가운데 계시는 임마누엘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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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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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필독☆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II 제2호-외계인이나 비행접시와 타임머신이나 그 밖의 것은 사기극이었다...!-호기심을 이용해서 악을 행하는 사악한 인간들의 농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13 22
346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I 제1호-벽을 넘어서;기후위기 이대로 좋은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11 19
346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7호-선거 개표 방송을 보고...!;국민의 승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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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5호-오늘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투표소에서 본당까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10 10
3461 막간에(다시 쓰기) 113-권하고 싶은 한 편의 개신교 영화...!;[교회오빠](A Job Who is near Us)...!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9 26
346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4호-새벽에 줍깅을 하고 나서...!;욥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하느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9 29
» 막간에(다시 쓰기) 112-영적 불감증...!;마녀와 배난단티의 싸움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만...!저희 본당 까페에 올린 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9 51
345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3호-김수환 추기경님을 생각하며...!;바보 김수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