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이란과 헤즈볼라의 대립과 갈등이 다시금 격화되고 있습니다.
영사관 피습에 대하여 이란은 보복을 예고했고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에 대하여 일ㅈ닌을 불사하고 준비가 되어 있고 대비할 것이라고 응수하였습니다.
중동의 정세가 다시금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문제일 따름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땅히 어느 나라나 국제 기구가 중재에 나서야 합니다.
요즘 외신을 보면 걱정과 우려가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 시국과 난관에 대하여 마땅히 경고하고 대안의 마련에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지상의 평화는 결코 쉽게 달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와 노력이 필요하고 소통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명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