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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이라는 필명을 오래 전에 써서 재속회에 글을 올리고 있고 그것으로 만족하오며 성자가 되고 싶은 현인이라는 것이 나중에 평가받고 싶은 것이라고 말한 적이 많습니다.

사실 그 이유 때문에 많은 오해를 겪었지만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궁예와 같은 사람은 아닙니다. 견훤, 왕건, 궁예는 다 그렇고 그런 사람이었지만 그 중에 궁예는 좀 아니 많이 심했습니다. 다들 주의들 합시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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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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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쉼표(다시 쓰기) 116-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수고들 하셨습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5 21
3445 막간에(다시 쓰기) 111- 탈성장 시대를 전망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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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막간에(다시 쓰기) 109-부자와 라자로...!;천주교 사회 교리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3 24
344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7호-우리들 중에 이런 사람들은 없겠지요?;영구와 맹구-바보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3 25
344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6호-이사야서와 요한 묵시록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2 40
3440 막간에(다시 쓰기) 108-권하고 싶은 한 편의 책...!;[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1 21
343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125호-정치 유감...!;보수는 부패로서 망하기보다는 최고지도자의 몸이 무거워져서도 망할 수도 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1 10
3438 쉼표(다시 쓰기) 110-주님 부활 대축일에 개신교 신자들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3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