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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글은 정치인들의 입장을 읽고 쓴 것입니다.


제목 ; 하나 더 안 나?


정부나 여야 할 것 없이 전문가들 중에 전문가라고 자부하던 사람들이 정치를 엉터리로 하고 경제를 폭망하게 합니다.


오늘도 530만 동학개미는, 아니 이제 동학개미, 서학개미, 중학개미라는 말도 잘 쓰지 않지만, 통곡을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주권자인 국민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적절하고 실현 가능한 공약과 정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하여 투표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행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지 못

할 것입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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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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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쉼표(다시 쓰기) 116-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수고들 하셨습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5 21
3445 막간에(다시 쓰기) 111- 탈성장 시대를 전망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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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막간에(다시 쓰기) 109-부자와 라자로...!;천주교 사회 교리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3 23
344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7호-우리들 중에 이런 사람들은 없겠지요?;영구와 맹구-바보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3 25
344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6호-이사야서와 요한 묵시록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2 39
3440 막간에(다시 쓰기) 108-권하고 싶은 한 편의 책...!;[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1 20
343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125호-정치 유감...!;보수는 부패로서 망하기보다는 최고지도자의 몸이 무거워져서도 망할 수도 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01 10
3438 쉼표(다시 쓰기) 110-주님 부활 대축일에 개신교 신자들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3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