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정치인들의 입장을 읽고 쓴 것입니다.
제목 ; 하나 더 안 나?
정부나 여야 할 것 없이 전문가들 중에 전문가라고 자부하던 사람들이 정치를 엉터리로 하고 경제를 폭망하게 합니다.
오늘도 530만 동학개미는, 아니 이제 동학개미, 서학개미, 중학개미라는 말도 잘 쓰지 않지만, 통곡을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주권자인 국민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적절하고 실현 가능한 공약과 정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하여 투표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행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지 못
할 것입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