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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16호-자칭신이라는 한 친구 앞에서...!;빨리 무릎 꿇어...!

조회 수 16 추천 수 0 2024.03.22 09:48:35
윤승환 사도 요한 *.220.191.85

자네가 신인가? 그렇지 자칭신이지...?! 그래서 뭐가 어쨌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빨리 저 예수님의 십자가상에 무릎을 꿇고 빌어라. 아니면 천벌을 면하지 못할 테니...! 뭐 지존파야? 정신을 차리시게. 제 명에 죽고 싶으면. 빨리 십자가에 무릎을 꿇고 빌래두...!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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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26 04:10:52
*.69.194.26

지존파->과거 막가파처럼 범죄를 일삼으며 이른 바 지존이 되고 싶다고 하며 범죄 행각을 벌인 조직폭력배 조직. 인육을 톱질하는 등의 엽기적 범죄를 저지르고 행동하다 체포되어 법의 심판을 받았고 사형을 당하였으나 수감 생활 중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새사람이 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려주기에 충분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 포탈을 확인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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