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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며칠 전 수원의 성 빈센트 병원에 들려서 외래 진료를 받고 같이 의자에 앉아 있는 환자들을 위하여 기도(중보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심신이 아픈 이들을 돌보시어 영혼과 육신에 구원을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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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35
341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15호-지금은 말세일까요, 아닐까요?;한 번 생각해 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9 34
3416 쉼표(다시 쓰기) 105-성주간을 앞두고...!;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 것 즉 격언 [메멘토 모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8 19
341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14호-나 자신을 위한 변명...!;그런 사실은 없었데두요, 하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8 28
341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13호-성사의 유효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7 29
341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12호-다시 살펴 보는 인성과 영성의 관계....;인용 어구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6 39
3412 쉼표(다시 쓰기) 104-하느님은 인간에게 도깨비 방망이나 만병통치약은 주지 않는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6 14
3411 쉼표(다시 쓰기) 103-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브루스 올마이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6 27
341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11호-기적...!;선하신 하느님의 뜻...!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6 15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10호-병원에서의 기도...!;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묵상하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6 35
340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09호-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가자의 비극...!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3-16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