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구세사는 "이미, 그러나 아직...!"입니다...!
따라서 구약의 가르침은 믿음과 구원이며 신약의 가르침은 사랑과 용서라는 말이 지금도 우리 마음에 와 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과 사도들의 말을 되새겨 보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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