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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죄짓고 사는 것 특히 젊은이들이나 신앙인들이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게 들이 큰 벼슬하는 것도 아니며 좋은 일도 아닙니다. 특히 지도층의 사람들이나 연예인들과 같은 공인들이 자신들과 가족들에게 나쁜 짓을 하고 사는 것은 말 그대로 죄짓고 살면서 뻔뻔하게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것입니다. 즉 종교에도 신앙에도 도덕이 필요하다ㅣ는 것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종교인들이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부러워하고 칭찬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자격이 없는 종교인들이며 신앙인들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아들]이라는 소설에서 왜 인간 구원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는 행위가 도둑질이나 사기꾼들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정당화시키지는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면, 이는 흔히 성경을 읽는다는 핑계로 촛불을 훔치는 행위를 옳고 정당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더군다나 청소년들까지 인신매매와 마약, 사이비종교와 성적 타락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종교인, 신앙인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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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28
337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88호-차라리 주님의 종, 주님의 벗이 낫지...!;죄의 종 노릇은 하지 맙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4 12
» 막간에(다시 표기) 93-죄짓는 것은 큰 벼슬하는 것이 아닙니다...!;똑바로 삽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4 14
3375 쉼표(다시 쓰기) 102-세계 인권 선언, 세계 장애인 권리 선언...!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4 11
3374 쉼표(다시 쓰기) 101-장애인들, 하느님의 아픈 손가락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4 13
337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87호-거짓예언자들과 참예언자들...!;지금 대한민국과 북한, 세상의 모습은 어떠합니까?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지 맙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3 15
3372 쉼표(다시 쓰기) 100-3편의 시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3 15
337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86호-지옥이 비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음란의 죄와 사음의 죄 때문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2 43
337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85호-아, 우크라이나...!-다가오는 전쟁 시작 2주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2 21
3369 쉼표(다시 쓰기) 99-탈성장 시대의 로드맵과 미래...!-기도와 실천.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2 20
3368 쉼표(다시 쓰기) 98-저는 그런 신이나 그런 부처를 믿지 않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2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