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의 예언자.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사목헌장].
교회는 세상이 어지럽고 위기에 처할 때는 거짓그리스도나 거짓예언자들의 길을 걷지 말고 공의회 문헌이 밝힌 대로 어떻게든 맨몸의 예언자 구실을 하러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사목헌장]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https://blog.naver.com/3ss10/223317968757
https://blog.naver.com/ihomer/222972336347
발가벗고 다니라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공의회 문헌 [사목헌장]의 끝부분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