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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 저는 제가 속한 한 정당의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모임이 거의 끝날 때가 되었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번 총선에는 쓴소리 단소리를 다 잘하는 정당들이 많이 국회로 진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씁니다. 


앞으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인류가 바른 길을 찾아갔으면 합니다.


이 늦은 시각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도움을 받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다들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이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글을 공유합니다.


어느덧 탁상 시계는 새벽 3시 17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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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1호-대의, 중의, 소의...!;한 번 생각하여 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2-02 48
3348 국가선거총회 참석 소감 [2] 박용호 2024-02-01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