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제가 속한 한 정당의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모임이 거의 끝날 때가 되었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번 총선에는 쓴소리 단소리를 다 잘하는 정당들이 많이 국회로 진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씁니다.
앞으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인류가 바른 길을 찾아갔으면 합니다.
이 늦은 시각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도움을 받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다들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이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글을 공유합니다.
어느덧 탁상 시계는 새벽 3시 17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