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가 그리스도교를 망쳐 놓더니 북한은 더 한심하다.
무슨 강아지도 고양이도 아니면서 혈통이 그렇게 소중한가?
보수 중에 과격한 인사들이 개정은이라고 김정은을 비난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하루에 인민들이 수십 명씩 굶어 죽어가는데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왠 말이라는 말인가?
저러다가 김정은이 죽고 나면 김일성, 김정일 동상 옆에 김정은 동상만 하나 더 세워질 것이고 김주애나 다른 친인척이 정권을 나누어 가질게 뻔하다.
김일성 사후 북한의 이른 바 고난의 행군 기간 중 2,3백만의 인민들이 굶어 죽었다는 결과가 있다. 그리고 김일성도 김정일도 비참하게 죽은 것으로 되어 있다.
김일성이 죽을 병에 걸리자 김정일은 이 때다 싶어 보안을 유지하고 잘 돌보지도 않아서 김일성은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였고 김정일은 나중에 열차 안에서 비참하게 객사를 하게 된다.
지금 의학자들의 말로는 김정은 고질병에 시다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참수작전을 쓰면 북한의 수뇌부는 곧 제거된다. 그래서 나는 삼대 세습을 하고도 모자라 사대 세습을 하는 북한의 지도자들이 어리석기 그지 없고 속히 회개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도 북한은 인권이 유린되는 사회고 종교가 들러리를 서고 지하교회는 탄압받고 있는 사회입니다. 조속히 북한의 정권의 지도자들이 회개하고 남북 교류와 통일의 길에 제대로 나설 것을 기도하며 각성을 촉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