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다빈치 코드가 그리스도교를 망쳐 놓더니 북한은 더 한심하다.


무슨 강아지도 고양이도 아니면서 혈통이 그렇게 소중한가?


보수 중에 과격한 인사들이 개정은이라고 김정은을 비난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하루에 인민들이 수십 명씩 굶어 죽어가는데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왠 말이라는 말인가?


저러다가 김정은이 죽고 나면 김일성, 김정일 동상 옆에 김정은 동상만 하나 더 세워질 것이고 김주애나 다른 친인척이 정권을 나누어 가질게 뻔하다.


김일성 사후 북한의 이른 바 고난의 행군 기간 중 2,3백만의 인민들이 굶어 죽었다는 결과가 있다. 그리고 김일성도 김정일도 비참하게 죽은 것으로 되어 있다.


김일성이 죽을 병에 걸리자 김정일은 이 때다 싶어 보안을 유지하고 잘 돌보지도 않아서 김일성은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였고 김정일은 나중에 열차 안에서 비참하게 객사를 하게 된다.


지금 의학자들의 말로는 김정은 고질병에 시다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참수작전을 쓰면 북한의 수뇌부는 곧 제거된다. 그래서 나는 삼대 세습을 하고도 모자라 사대 세습을 하는 북한의 지도자들이 어리석기 그지 없고 속히 회개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도 북한은 인권이 유린되는 사회고 종교가 들러리를 서고 지하교회는 탄압받고 있는 사회입니다. 조속히 북한의 정권의 지도자들이 회개하고 남북 교류와 통일의 길에 제대로 나설 것을 기도하며 각성을 촉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28
334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0호-음란의 죄와 사음의 죄...!;지옥이 비지 않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1 43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9호-다빈치 코드와 같은 착각에 빠진 북한의 지도자들과 지도층들...!;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1 24
334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 II 제68호-대통령 9번째 거부권 헹사...!-여전히 국가는 부재중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0 15
334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7호-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잘못된 선민의식이 평화를 망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8 25
334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6호-[미국은 왜 교황을 바꾸려고 하는가?];네오콘적 보수주의와 패권주의자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투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7 45
334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그날, 김수환 추기경님...!;옹기장학회 미사에 참례하고 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7 16
3341 쉼표(다시 쓰기) 93.권하고 싶은 2편의 영화...!;[그린 마일]과 [데드 맨 워킹]-사형제도의 폐지를 바라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4 27
334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지금 탈성장 시대의 정치와 경제가 변해야 한다...!;인류 구원과 중생 제도는 기성 종교로서도 충분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4 25
333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4호-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을 완벽하게 구원하셨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1 22
333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3호-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지만...!;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