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하늘에 올리는 

            땅의 소리





겸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서로 돕기가 쉬울 것입니다.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븐 나누가 좋은 엶매를 맺을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도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   끝   >>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42
» 막간에(다시 쓰기) 89-가톨릭 다이제스트 2024. 2의 머리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2 13
332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7호-우리는 왜 지도자들과 추종자들이 문제를 만들고 일으키고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일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2 47
3325 막간에(다시 쓰기) 88-중요한 해 2024, 2025, 2026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9 42
332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6호-미래학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담론이 아닌 진지한 이야기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8 48
332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5호-생각나는 언어유희 하나...!-이 세상에 당연한 것이 있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8 24
332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4호-탈성장 시대와 탈도시화는 피할 수 없는 길인가?-새해 벽두부터 생각나는 이야기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7 35
332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2호-예수 성심, 성체 신심, 성모 신심 그 중에 성모 신심이 중요한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7 37
3320 막간에((다시 쓰기) 87-어제 김대중 선생님 탄생 100주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7 31
3319 쉼표(다시 쓰기) 90-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적을수룍 풍요롭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5 13
331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1호-각종 테러와 살인 그리고 납치;그들은 21세기의 낭만 검객인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