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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리지 않더라도 2024년과 2025년, 2026년 이 3년은 매우 중요한 해라고 합니다. 이는 환경 문제 즉 기후위기와 그 밖의 다른 문제들 즉 정치, 경제, 군사 그 밖의 모든 문제들의 해결을 놓고 보더라도 그러합니다. 이는 우연의 일치일 것이라는 기우 같은 우려라는 비판을 종식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기도를 생활화하고 흔히 입버릇처럼 말하듯이 삶이 기도가 되도록 노력하고 협력하고 소통하고 연대하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34
3327 막간에(다시 쓰기) 89-가톨릭 다이제스트 2024. 2의 머리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2 13
332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7호-우리는 왜 지도자들과 추종자들이 문제를 만들고 일으키고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일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2 47
» 막간에(다시 쓰기) 88-중요한 해 2024, 2025, 2026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9 41
332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6호-미래학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담론이 아닌 진지한 이야기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8 47
332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5호-생각나는 언어유희 하나...!-이 세상에 당연한 것이 있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8 24
332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4호-탈성장 시대와 탈도시화는 피할 수 없는 길인가?-새해 벽두부터 생각나는 이야기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7 35
332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2호-예수 성심, 성체 신심, 성모 신심 그 중에 성모 신심이 중요한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7 37
3320 막간에((다시 쓰기) 87-어제 김대중 선생님 탄생 100주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7 31
3319 쉼표(다시 쓰기) 90-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적을수룍 풍요롭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5 13
331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1호-각종 테러와 살인 그리고 납치;그들은 21세기의 낭만 검객인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