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리지 않더라도 2024년과 2025년, 2026년 이 3년은 매우 중요한 해라고 합니다. 이는 환경 문제 즉 기후위기와 그 밖의 다른 문제들 즉 정치, 경제, 군사 그 밖의 모든 문제들의 해결을 놓고 보더라도 그러합니다. 이는 우연의 일치일 것이라는 기우 같은 우려라는 비판을 종식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기도를 생활화하고 흔히 입버릇처럼 말하듯이 삶이 기도가 되도록 노력하고 협력하고 소통하고 연대하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