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 어쩌고 하며 어리석은 소리를 하면서 21세기 3천년기에 그리고 서기2024년에 코로나19가 6년차로 접어들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이 진행 중이고 환경 문제가 심각하여 기후위기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에 무슨 21세기의 낭만 검객(?)들이 있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과 어떤 이단들이 그 배후에 있는지를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러분들은 짐작하고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각종 테러 단체와 사이비 이단 그리고 사악한 뒷돈을 대는 검은 돈을 제공하는 기업과 나라들이 있고 그런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과 명예와 권력에 팔려 온갖 욕망에 눈이 어두워서 보이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 우리들 가운데 있고 또 멀리에도 가까이에도 있습니다. 이는 인류 전체로서 뿐만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도 불행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충분히 경고하고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을 정신을 차리게 할 수 있고 세상을 평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크게 유의할 사항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당신이 21세기의 낭만 검객이라면 영화의 주인공 람보(?)처럼 그리고 코만도(?)처럼 전쟁터에 가서 싸우면 될 것입니다. 영웅이 되고 싶으면 경찰이나 소방관, 의사, 변호사, 군인들이 되면 될 것입니다. 명심해야겠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