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뽑은 가장 긍정적인 교회의 인물은 개신교의 경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가장 긍정적인 단체는 역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교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니 심각한 것은 교회에 대하여 개신교의 경우 부정적인 소식이 그리고 여론 보도가 많은 것으로 조사 결과가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이제 개신교의 각 교회와 단체는 한 해를 결산하고 있으며 한 교회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탄 시기를 맞이하여 개신교 교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시련을 이해하고 형제, 자매님들과의 기도와 연대에 대하여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