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쟁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린다는 것이 의미가 없는 일이다.)
모든 전쟁은 인류의 패배다."
-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님과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중에서
*우리는 다시금 지구상에서 한 국가와 다른 국가 그리고 한 공동체와 다른 공동체 사이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의 종전과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의 평화를 빕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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