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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부의 언론에 대한 지금식의 개입이나 언론노조에 대한 탄압을 보면 정말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과거의 우리나라의 언론이 항상 제대로 옳은 길만을 걸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정부가 이런 일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지 않도록 민주주의 국가에서 입법. 행정, 사법에 이어 제4부라고 할 수 있는 언론의 중립성과 자유와 창의성을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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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04
325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7호-우체국에서 있었던 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9 18
325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6호-무늬만 그리스도인, 알아야 면장을 합니다...!;왜 선데이 세인트라는 말이 있을까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7 39
3255 막간에(다시 쓰기) 76-권하고 싶은 시들 3편...!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7 37
3254 막간에(다시 쓰기) 75-자신의 기쁨과 슬픔, 고통과 아픔을 다루는 법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6 42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6호-정부의 언론에 대한 지금식의 개입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6 32
325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5호-김장 담그기...!; 그리고 우리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6 18
325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4호-똑같은 사람들의 똑같은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합니까...?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3 33
325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호-사회적 합의 내지 국민적 합의 내지 공동 합의의 필요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3 26
324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호-인용;인권연대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보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3 22
324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11호-대림(개신교신자들의 말로는 강림) 시기를 맞이하며 올리는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2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