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사람들이 하는 똑같은 이야기에 일희일비하는 이 나라 개미들이 불쌍합니다.
우리나라 개미 투자자들의 수가 1,400백만 명이나 된다지요.
우리나라 총인구의 3분지1을 차지하는 숫자라고 봅니다.
똑같은 사람들이 똑같은 소리하는 것을 언제나 멈출까요?
좋은 목요일 오후 좋은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2023.11.24 22:29:34 *.69.194.26
최근 동학개미, 서학개미, 중학개미라는 말조차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의 개미 즉 소액투자자들도 비슷한 형편임을 알겠습니다.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봐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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