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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들은 내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주면 성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내가 그들에게 그들이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 나를 빨갱이라고 부른다.


-남미의 한 주교님의 말씀 중에서.



사회적 합의 즉 국민적 합의 내지 공동 합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모두 진정한 애국과 세계 평화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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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86
325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7호-우체국에서 있었던 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9 17
325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6호-무늬만 그리스도인, 알아야 면장을 합니다...!;왜 선데이 세인트라는 말이 있을까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7 38
3255 막간에(다시 쓰기) 76-권하고 싶은 시들 3편...!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7 36
3254 막간에(다시 쓰기) 75-자신의 기쁨과 슬픔, 고통과 아픔을 다루는 법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6 41
325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6호-정부의 언론에 대한 지금식의 개입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6 32
325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5호-김장 담그기...!; 그리고 우리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6 17
325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4호-똑같은 사람들의 똑같은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합니까...?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3 32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호-사회적 합의 내지 국민적 합의 내지 공동 합의의 필요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3 25
324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호-인용;인권연대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보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3 21
324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11호-대림(개신교신자들의 말로는 강림) 시기를 맞이하며 올리는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2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