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주면 성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내가 그들에게 그들이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 나를 빨갱이라고 부른다.
-남미의 한 주교님의 말씀 중에서.
사회적 합의 즉 국민적 합의 내지 공동 합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모두 진정한 애국과 세계 평화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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