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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 저의 아파트에 작은 편지 하나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주한 로마 교황청 대사관의 직원 여러분들께서 고맙게도 편지와 묵주를 선물로 전하여 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싣지 않고 단순히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답장을 할 것이며 묵주는 잘 받았으니 기도하는데 쓸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영적 육적 혼적 건강을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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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04
3247 쉼표(다시 쓰기) 77-완벽하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자주 변화시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0 19
3246 쉼표(다시 쓰기) 76-아침 산책, 나를 자신에게 각인시키면서도 주님과 만나는 시각...!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0 28
324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0호-기억의 습작;4.3의 제주, 강정 마을의 제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9 17
324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호-제주 이틀째 여정...!;하늘과 바다가 다 고요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9 20
3243 등대(다시 쓰기) 삼쳔년기 교회의 시련.II.제8호-땅끝 제주에서의 2박 3일의 여정...!;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8 19
324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7호-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우리는 진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7 17
324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호.수렁과 구렁에 스스로 빠지지 마십시다.;영적 육적 혼적 건강이 중요한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7 38
3240 쉼표(다시 쓰기) 75-책임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느껴야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6 34
323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호-짧은 단상...!;한 편의 습작...!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6 30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4호-한 통의 편지글과 교황님 묵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