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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핵 오염수의 바다로의 방류를 다시 시작하기로 한 결정이 내일 시작됨에 따라 일본 정부의 결정에 일본 국내외의 여론도 갈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의 입장이 불명확하다는 평가가 정치인들과 사회, 종교 지도자들으 대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답을 찾는 노력보다 우리 국민과 어업 종사자들을 위한 어떠한 정도의 대응할 것이 옳은가 하는 가치 판단이 갈리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다양한 의견과 중립적 의견과 찬반에 대한 의견이 존재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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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03
3167 등대(다시 쓰기) 제230호-마가렛 수녀의 선종 곧 소천, 그리고 나탈리 씨의 존엄사...!;주님 안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5 22
» 등대(다시 쓰기) 제229호-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의 바다로의 방류를 다시 시작하기로.;국내외 갈등 심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5 19
3165 등대(다시 쓰기) 제228호-대림 전 총고해를 한 달 앞두고;나는 얼마나 자신에게 진실하였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5 33
3164 등대(다시 쓰기) 제227호-[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오늘날 당신에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5 31
3163 쉼표(다시 쓰기) 62-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인턴 X]...!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21
3162 쉼표(다시 쓰기) 61-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13
3161 쉼표(다시 쓰기) 60-[진리 안의 사랑];선종하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18
3160 막간에(다시 쓰기) 61-어떤 개신교신자이신 젊은 형제와의 대화 내용;그래서 성 알폰소는 즉 알폰소 성인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17
3159 막간에(다시 쓰기) 60-개천절...!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29
3158 등대(다시 쓰기) 제226호-추석 연휴를 마감하며;성경의 복음서 말씀 중에서...!-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