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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소록도의 천사로 알려진 마가렛 수녀가 지난 29일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다른 천사로 알려진 마리안느 수녀도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각계의 인사들이 애도의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마가렛 수녀의 헌신의 삶에 경의를 표하며 마리안느 수녀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 두 수녀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삶에 경의를 표하며 지금도 세상 어느 곳에서 말없이 봉사하고 있을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과 감사의 마음과 기도를 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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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056
3157 등대(다시 쓰기) 제225호-웃어 봅시다, 하하...!;과대망상과 종교망상, 허언증...!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2 31
3156 등대(다시 쓰기) 제234호-녹색당 가입;무엇이 중요한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2 45
3155 새벽 산책(다시 쓰기) 1.-가난한 마음에도 부유함을 느끼다...!;무엇이 중요한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2 13
3154 막간에(다시 쓰기) 59-권하고 싶은 한 권의 소설;이미 오래 전 널리 알려졌던 책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2 15
3153 등대(다시 쓰기) 제223호-남극의 '항상성'이 깨어지고 있다...!;기후 전문가들의 경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2 14
» 등대(다시 쓰기) 제222호-소록도 천사 마가렛 수녀 선종...!;"우리를 위한 헌신, 기억하겠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2 32
3151 막간에(다시 쓰기) 58-교부들의 말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1 17
3150 등대(다시 쓰기) 제221호-오로지 찰나의 순간들에 대한 기억들만이 나의 것이다...!;가져 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1 51
3149 등대(다시 쓰기) 제220호-천주 십계와 진복 팔단;제4차 산업 혁명의 시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9 29
3148 등대(다시 쓰기) 제219호-재난 지원금 즉 소비 지원금 형식의 국민 생활 지원금의 필요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9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