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빵과 먹을 것 마실 것을 주면 사람들은 나를 성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내가 그들이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지를 가르치려고 하면 그들은 나를 빨갱이라고 부른다...!"
전쟁과 정치적 이유, 자연 재해와 종교적 인종적 이유로 자신이 살던 고향과 집을 떠난 이주민들과 난민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그들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원인, 결과에 대하여 알아 보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