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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들에게 빵과 먹을 것 마실 것을 주면 사람들은 나를 성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내가 그들이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지를 가르치려고 하면 그들은 나를 빨갱이라고 부른다...!"


전쟁과 정치적 이유, 자연 재해와 종교적 인종적 이유로 자신이 살던 고향과 집을 떠난 이주민들과 난민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그들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원인, 결과에 대하여 알아 보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32
» 등대(다시 쓰기) 제207호-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어느 남미 주교의 말씀 중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2 53
3126 등대(다시 쓰기) 제206호-지금 국회에서는 헌정 사상 초유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민주주의의 위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2 53
3125 쉼표(다시 쓰기) 50-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0 20
3124 쉼표(다시 쓰기) 49-교훈 한 가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0 25
3123 쉼표(다시 쓰기) 48호-과학과 신학과의 만남...!;시간의 화살.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9 28
3122 등대(다시 쓰기) 제205호-세상에 그런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식별력과 분별하는 능력을 주십사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9 24
3121 등대(다시 쓰기) 제204호-정답이 있기에 정답을 찾아야 하며 그래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8 63
3120 등대(다시 쓰기) 제203호-추억과 기억의 장소 명동...!;지금도 가끔 들리는 이유-돌봄과 살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8 49
3119 등대(다시 쓰기) 제202호-그날, 베네딕토 교황님은...!;작년 12월 31일...!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7 18
3118 쉼표(다시 쓰기) 47-들려 드리고 싶은 한 편의 가을 노래;[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노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