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4차원 또는 타임머신이나 그 밖의 외계생명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앨버트 아인시타인도 나중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러한 유수의 과학자나 현대의 지성들 중에도 그리고 그 밖에 다른 신학자나 아인슈타인보다 더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들도 나중에는 시간의 화살이라는 벽에 부딪히면 신의 존재를 믿게 됩니다.
시간의 화살을 되돌리고 다시 우주와 인간의 역사를 되돌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존재는 하느님밖에 없습니다.
슈퍼맨이나 타임머신이나 그 밖의 것들이 지금이나 나중 그럴 수가 있다는 말은 궤변과 모순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시작이며 끝이고 처음이며 나중인 주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십시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