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두 댐의 붕괴로 말미암은 대참사로 대략 20,000명 정도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UN의 한 관계자는 이로 말미암아 기후위기가 재앙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이제는 단순히 위기가 아니라 재앙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에 대한 국제적 협의기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주 회의하고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그린피스가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을 제도적으로 국제기구 안에 만들고 체크하고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일들입니다. 사람의 행복추구권에서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환경권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활동가들의 주장이며 이는 생각해 볼 가치가 있고 이제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지도자들ㅇ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