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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 형제와 같이 봉사를 하다가 다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는 저를 되게 오해하였던 것입니다.


나중에 저는 그와 화해를 하였습니다. 가끔씩 전화가 결려 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저도 통화하여 음성메시지나 문자를 남깁니다. 


그 형제와 화해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라는 노래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여정 성경 공부 시간에 그 이야기를 나눔의 시간에 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사랑으로 오신 주여~~" 라는 성가를 부르고 기분을 잠시 환기시켰습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감사의 시간을 나누며 같이 이웃들과 형제, 자메들과 가족들과 시간을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holyserv/222629338539


https://blog.naver.com/tjsltjsl77/222920195148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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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07
3107 등대(다시 쓰기) 제194호-저는...!;제 사회적 기업의 동료들에게 보낸 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4 13
» 막간에(다시 쓰기) 제53호-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어떤 인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3 46
3105 등대(다시 쓰기) 제193호-이단 종교의 피해자를 돕고 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3 16
3104 등대(다시 쓰기) 제192호-리비아 대홍수;사망자들과 실종자들 매우 많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3 49
3103 등대(다시 쓰기) 제191호-대학시절을 다시 회상하며.;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나의 수업시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2 65
3102 등대(다시 쓰기) 제190호-모로코 강진;피해 속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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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쉼표(다시 쓰기) 44-다음의 글이 오래 전 준주성범에 적혀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1 53
3099 쉼표(다시 쓰기) 43-고백 성사에 대하여...!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0 40
3098 쉼표(다시 쓰기) 42-얼마 전 통계를 보니...!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0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