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형제와 같이 봉사를 하다가 다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는 저를 되게 오해하였던 것입니다.
나중에 저는 그와 화해를 하였습니다. 가끔씩 전화가 결려 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저도 통화하여 음성메시지나 문자를 남깁니다.
그 형제와 화해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라는 노래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여정 성경 공부 시간에 그 이야기를 나눔의 시간에 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사랑으로 오신 주여~~" 라는 성가를 부르고 기분을 잠시 환기시켰습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감사의 시간을 나누며 같이 이웃들과 형제, 자메들과 가족들과 시간을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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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