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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리비아 대홍수로 인한  희생자들의 수가 5,000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실종자들의 수는 1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웃나라 모로코에 이어서 대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 정치권은 참으로 무능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군부와 각 정파는 뜬금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대참사가 벌어진 리비아의 상황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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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08
3107 등대(다시 쓰기) 제194호-저는...!;제 사회적 기업의 동료들에게 보낸 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4 13
3106 막간에(다시 쓰기) 제53호-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어떤 인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3 47
3105 등대(다시 쓰기) 제193호-이단 종교의 피해자를 돕고 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3 16
» 등대(다시 쓰기) 제192호-리비아 대홍수;사망자들과 실종자들 매우 많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3 49
3103 등대(다시 쓰기) 제191호-대학시절을 다시 회상하며.;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나의 수업시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2 65
3102 등대(다시 쓰기) 제190호-모로코 강진;피해 속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2 48
3101 등대(다시 쓰기) 제189호-아침 단상;하느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사람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2 33
3100 쉼표(다시 쓰기) 44-다음의 글이 오래 전 준주성범에 적혀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1 53
3099 쉼표(다시 쓰기) 43-고백 성사에 대하여...!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0 41
3098 쉼표(다시 쓰기) 42-얼마 전 통계를 보니...!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10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