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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오늘도 여정 성경 공부를 하러 본당에 갑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강의를 비롯하여 8학년 3학기까지를 듣고 앞으로도 더 배울 생각입니다.


지금껏 생각이 나는 것은 구약은 믿음과 구원의 책이고 신약은 사랑과 용서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저녁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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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09
3097 등대(다시 쓰기) 제188호-잇단 선생님들의 죽음...!;여전히 부재 중인 국가...!-우리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9 13
3096 등대(다시 쓰기) 제187호-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는 이유...!;영적 육적 혼적으로 건강하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9 15
3095 막간에(다시 쓰기) 52-새벽에 스승님께 보낸 편지...!;모교 연세대학교 스승 이은국 교수님의 퇴임을 축하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9 29
3094 쉼표(다시 쓰기) 41-예수님과 사도들 목격담, 성모 발현;이보다 천국, 지옥, 연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이야기가 과연 있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8 23
3093 등대(다시 쓰기) 제 186호-현대 통화 이론(MMT 가설)의 허구...!;미국의 경우, 왜 잦은 금리인상이 있었을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8 29
3092 등대(다시 쓰기) 제 185호-북극해의 거대한 폴리냐 관측;대규모 기후재앙의 전조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7 26
» 쉼표(다시 쓰기) 40-퇴근 후에 사람들에게 전한 글들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6 51
3090 쉼표(다시 쓰기) 39-어떤 가을날의 기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6 31
3089 쉼표(다시 쓰기) 38-윤광로(요셉) 어르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6 31
3088 쉼표(다시 쓰기) 37-동료지원가로서의 상담을 할 때 항상 하는 말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06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