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단 한 번의 제사 즉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희생되심으로서 인류 구원을 완성하시고 완벽히 이루셨습니다.
이 단 한 번의 제사는 그 이상의 것으로 대신할 수가 없는 완벽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교는 미사 때나 예배 때 이를 기념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더 이상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다른 그 어떤 이들도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구세사를 이루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부인하는 교회나 신자는 그리스도교에서 잘려나가야 한다고 교회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헛된 소리를 하는 이상한 엇나가는 교회의 이야기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