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사람이 죽으면 바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는 그때에
심판으로 가려져서 하늘의 부활은 소수의 사람만이 되나요? (요한 묵시록 7장
참조)
◈의견: 예수님의 재림 시에 심판이 있게 되는 것을 공심판이라 하고,
각 개인의 죽음을 통해 하느님께서 시비를 가려주시는 것을 사심판이라고 합니다.
부활의 숫자는 하느님의 몫이지 우리가 알 수 있지 않습니다.
묵시록 7장의 14만4천명이라는 숫자는 상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상징이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묵시록은 상징이 가장 많지요.
상징의 의미를 알아듣지 못하면 글자에 매여 영의 움직임을 놓쳐버리게 되지요.
성경에서 숫자는 특히 상징적입니다.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언급한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거기에 12000명은 또 다시 12를 언급함으로써 온세상을 가득 채운 수를 의미하지요.
곧 충만과 풍성함을 뜻합니다.
즉 14만 4천이라는 수는 하느님 나라의 충만함과 풍성함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을 가리킨다고 하겠습니다.
결론은 하늘의 부활은 인간의 능력으로 알 수 없지만,
성경을 통해서 볼 때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넘치시고 이루를 궁휼히 여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모든 질문은 성서를 인용하여 몇장 몇절에 이렇게 나와 있다고 답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 모든 답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고 있는 참 뜻과 의미를 알면 성경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되고, 성령께서 나를 깨우쳐주시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는 성경과 성전으로 하느님의 계시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없는 믿을교리는 성전 안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경 구절을 인용하지 않은 의견들에 대해서도 실은 성경 여러 구절들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