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린토전서 15장 38절의 끝부분의 몸체와 15장 39절 시작 부분의 육체는
한글로도 틀리고 영문으로도 body, flesh 이렇게 다른 단어로 되어 있는
데 쉽게 해석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견: 일반신자들에게는 난해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바오로는 몸체(-소마)와 육체(살, - 사륵스)를 구분하여 말합니다.
몸은 어떤 형체를 가진 존재를 말하고, 육체는 사멸성을 가진 존재라고 보면 됩니다.
바오로는 부활을 설명할 때도 몸을 사용합니다. 고린토 15, 44를 보면 “영적인 몸으로 되살아납니다.”라고 말합니다.
곧 살, 즉 육체, 그리고 몸(그리스 말에는 몸과 육체를 의미가 다르게 따로 사용합니다.)은 바오로가 의미 전달을 할 때 다르게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