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즉 2023년 10월에 시노드가 끝이 납니다.
저는 이미 세상의 유수한 활동가들이 2030년까지 최저빈곤과 인권의 문제에 주시하여 왔다는 사실을 교황청 대사관에 적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 무분별한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세계지도자들이나 종교인들이 마땅히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세부적 사항은 큰 틀 안에서 마련해 나가는 것이 시노드와 교회, 그리고 세상을 위해서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요즘 어리석은 사람들, 특별히 종교인들과 신앙인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들도 말 그대로 맨 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땅히 버려야 할 사항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악마나 사탄,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울 수가 없습니다. 좋은 주일 되시고 한 주간 잘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