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미 힐 미], KBS의 인기 드라마,
이중인격자 정도가 아니고 심각한 다중인격자 증후군을 가진 주인공을 등장시킨 드라마.
https://blog.naver.com/linanetflix/223098400077
첨언)다음과 같은 명언이 드라마 후반부에 나오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나 마음속에 어두운 지하실이 있습니다. 그 어두운 지하실에 갖힌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지히실로 들어가서 전등을 켜고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오면 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