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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신분이나 국적으로도 차별이 없다는 현대에도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있을 것입니다. 히드클리프의 못다한 사랑이 애절하게 느껴지면서도 복수에도 정도가 있어야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 그렇다고 그를 탓할 수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 할 수도 없는 설정이 느껴지게 하는 작품. 느껴 보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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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55
2997 등대(다시 쓰기) 재134호-미국 폭염 상황 심각...!: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 심각의 정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30 11
2996 등대(다시 쓰기) 제133호-이어 적기;대권병자 Z님들의 잠꼬대-무엇이 좋은 정치, 좋은 종교를 만드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30 37
2995 등대(다시 쓰기) 제132호-이단, 사이비종교, 신흥종교, 유사종교...!;더운 여름의 외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9 40
2994 등대(다시 쓰기) 제131호-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히브리서 11장...!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8 44
2993 등대(다시 쓰기)-제130호-유사 종교 신천지의 스토킹 피해자 늘어;가톨릭신자인 척하고 신자들 포섭, 현혹, 모략 전도 등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7 41
2992 쉼표(다시 쓰기) 14-[태백산맥], 조정래, 어그러진 한국의 근현대사...!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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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쉼표(다시 쓰기) 12-[협잡꾼 또마], 쟝 꼭또의 시대적 한탄이 담겨 있는 소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7 32
2989 쉼표(다시 쓰기) 11-어떤 기억-당신 같은 분이 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6 56
2988 쉼표(다시 쓰기) 10-어느 기도;두 가지 이야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