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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 길냥이를 바라보며...!



너 호피 무늬의 길냥아, 오랜만이다.

그 동안 어디에 가 있었니?

날씨는 더워서 사람들이 짜증을 내는데.

너는 길냥이면서도 아무 군말이 없이 버티는구나.

다행이다. 그나마 살아 있어서

편히 쉬렴, 좋은 꿈꾸고...!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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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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