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IRIS, 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 즉 아이에스(IS);신정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표면적 목표로 석유 이권과 패권, 이익을 위하여 각국 재벌들과 부패한 부자들이 뒷돈과 무기를 대어 이라크의 레반트 지역을 비롯한 곳곳을 대상으로 삼아 낙원을 건설하여 지상천국을 만든다는 시나리오로 각국의 낭인들을 모집하여 건립한 이슬람 계통의 이단.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 대순진리회도 다 "신정국가를 건설해야 한다 즉 세운다"는 목표로 우리나라에 정착한 이단들이나 외국에서는 아이에스는 다에시라고 얕잡아 볼 만큼 전염성이 강하고 전파력이 대단한 이단의 무리들입니다. 이들 때문에 교회와 종교가 거대한 낭인들의 손에 놀아날 수도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에스와 신천지 등은 위험한 집단이며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포섭하고 대상자들을 감시하여 약점을 잡고 이용하며 그 안에 기존 성직자들이 함께 하고 있기도 하오니 대비와 경계를 늦추지 마십시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저와 여러분들은 감시당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추가)이런 사람들은 이란으로 이민을 가거나 북한으로 월북을 해서 신정국가를 세우든지 신정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며 사람들을 유혹한다면 성공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독당이 과거 비교적 많은 사람들을 비례대표를 내세웠고 큰 소리를 떵떵 쳤지만 다 낙선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신정을 하려면 각 종교 간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저 이상하고 그럴듯한 주장에 미혹되면 안 될 것입니다. 주의하고 경계해야 할 사항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