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농장 주인이 술을 잔뜩 마시고 가서 자신이 기르던 씨암탉에게 가서 말도 알아 듣지도 못하는 씨암탉에게 말을 했습니다. "너, 이 삶은 달걀 8개를 줄 테니까, 3주 후까지 부화시켜 놔. 안 그러면 죽여 버리는 수가 있어."
그 사람이 제대로 판단을 한 것일까요? 우리는 전 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참으로 물질에 눈이 어둡고 사리분별하기 어려워서 빛의 자녀답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흔히 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죽음의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느님과 성도들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